2023.07.06 ~ 2023.07.07 2023.07.06 회사 면접 준비를 한 날! 준비하러 가기 전에 UTS 대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음식을 먹었다! 이 나라 사람들은 정말 스시롤을 좋아하는데 그걸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는 스시롤(연어 아보카도, 새우튀김) 이랑 퀘사디아를 사먹었다. 한국에서는 술집에 있는 퀘사디아만 먹어봐서 직접 고기나 야채, 소스를 고르지 않았었는데 여기는 멕시코 음식 전문 브랜드라서 그런지 다 고를 수 있게 되어있었다. 퀘사디아 뿐만아니라 타코, 브리또 같은 음식도 같이 파는 음식점이었다.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예산에 한계가 있으므로 퀘사디아를 선택했는데 서브웨이 샌드위치 집 처럼 다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맛있는 점심을 하고 바로 연습을 가는 바람..